귀여운 녀석

Posted at 2009/12/10 20:35 in essay

막내 삼촌이 딸을 낳았다. 그것도 무지 귀여운 녀석을. 자고 있을 때 얼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피식’ 하고 웃음이 터져 나오는걸 참을 수가 없더라.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다행히 울고 있을 때랑 잘 때 웃을 때 다 찍을 수 있었다. 흐흐... 넌 이제 죽었다. 나한테 찍히면 어떻게 되는지 너희 언니한테 들었길 바란다. 으~아~ 수빈아, 너는 뭘 믿고 이렇게 귀여운 거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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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0 23:49 modify/delete reply
    어우, 속눈썹도 길어요! 꺄악~
    웃을 때 완전 귀엽잖아요.
    나는 아이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이렇게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의 아이들은
    왜 모두 예쁘고 사랑스러워보이는지~

    생후 몇 개월이에요?
    • 2009/12/13 23:43 modify/delete
      엇, 속눈썹은 저도 신경을 못 썼는데 용케도 보셨네요. 웃을 때도 그렇지만 잘 때도 어찌나 귀여운지요. 아기들은 기본적으로 다 사랑스러운 법인가 봐요. 수빈이는 생후 3개월 정도될 거예요. ^^
  2. _쑥
    2009/12/11 09:26 modify/delete reply
    아..ㅋㅋㅋㅋㅋ진짜 이쁘다...ㅠ.ㅠ
    똘망똘망~~~ㅎㅎㅎ
    커서 한인물 하겠는데...오호....
    내 둘째조카가 이제 돌지났는데 날 잡아먹을라한다..ㅋㅋㅋ;;ㅠㅠ...
    • 2009/12/13 23:53 modify/delete
      이쁘지? ㅎㅎ 정말 한 인물 하겠다 싶어.
      표정이 막 다이내믹해. 하하-
      어우, 나도 좀만 크면 막 기어오르겠네. ^^
  3. 2009/12/14 15:49 modify/delete reply
    표정이 살아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