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념을 벗어난, 아방가르드 취향

Posted at 2010/01/19 18:06 in essay

“난 신도 믿고, 과학도 믿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 약속이 있을 거란 것도 믿어. 하지만, 내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 따윈 믿지 못하겠군.”
- 길 그리썸, CSI 라스베가스

이곳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탈적인 비주류를 위한 곳입니다. 고답적인 창작자,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의 예술과 문화의 성역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규율과 질서를 숭상하는 엄숙주의자, 국민 정서와 사회 정화를 믿는 검열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당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화 예술 애호가일 경우, 문화 예술에 대한 평론가 수준의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했을 가능성 있음. 문화 예술 애호가가 아닐 경우, 경험과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닌 선천적인 감각을 가졌음.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을 알아보는 타고난 감각.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감과 솔직함, 진실을 존중함. 극단적 개인주의, 전위적 창의력을 장려함.

테스트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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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쑥
    2010/01/20 15:51 modify/delete reply
    나도 저거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
  2. 2010/01/20 19:33 modify/delete reply
    열거해놓은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리스트를 보고 폭소를 하하.
    요런 테스트는 몰랐던 점을 알게된다니까요. 물론, 영경님이 나온 결과에는 다분히 끄덕끄덕 흐흐~
    저는 '변덕스러운 참신한, 키치 취향' 나왔어요. 여러 번을 해도 늘 그것만 나오더라고요. 제일 마음에 드는 문구는 바로 이것.

    '대중이 찾지 않는, 음지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재주가 있음'
    • 2010/01/23 00:05 modify/delete
      그러게요. 흥미로운 테스트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아요. 하하- 꽤 많은 의미가 느껴져서 저 부분에 색을 한번 줘봤어요. 오- 딸뿡님도 딱인데요. 특히나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재주는 저도 공감이 되요. 그러신 것 같아요. 이런 거 참, 재미로 하는 건데도 또 맞는 것도 같아서 신기하다니까요. ^^
  3. 2010/02/05 09:59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거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