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배려한 윤아
Posted at 2009/12/29 13:09 in review<2009 KBS 연예대상>에서 사람들은 같이 MC를 맡은 이경규가 소녀시대 윤아를 외면했다고 말한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이경규는 방송 내내 대부분의 시선을 무대 쪽을 보며 이지애 아나운서와 대화를 주고받곤 했다. 동국대 후배이기도 한 윤아에게 이경규는 왜 그랬을까? 윤아는 큰 무대 MC가 처음이었고 분명 이경규도 이점을 인지하고 있었을 거다. 이경규의 입장에서 보면 윤아는 불안한 존재다. 거기다 학교 후배이기에 더 그러했으리라. 웃긴 게 우리는 이경규에 대한 평소 이미지를 보고 약자로 생각되는 윤아가 당연히 외면당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경규가 윤아를 배려했다고 본다. 이날 초보 MC 윤아의 역할은 나쁘지 않았다. 대본 외의 질문은 윤아에게 피를 말리는 순간일 테니까. 윤아를 외면했다니... 이경규가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그릇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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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대본리딩도 버거워보이던데
윤아한테도
이런것이 경험이되지않겠나?
욕심도참많어 일부소시빠들
다만 왜 화살이 이경규에게 갔는지 조금 의아해서 끼적인 글이에요. ^^
등 두드려주시면서 다독여주시는 직캠 보셨나요?
그것으로 모든 논란은 끝인데^^;;